우리 학교라고 해서, 다를 건 없다.

성추행 해놓고 잘났다고 돌아다니는 녀석도 있고
택시비 떼먹고 도망가는 녀석도 있고,
오즈의 마법사님도 계시고.

새삼, 교수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다 잘 한다고 해서 우리 학교에 들어왔지만, 우리 학교 내에서 또다시 gaussion distribution을 이루지요."



14동에 택시비 떼먹고 도망간 녀석 누구야? 도대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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