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랩의 별명은 동물랩
...
청소->그런 거 없다. 키보드에 이물질이 묻어도, 과일 먹고 문 손잡이 만지고 끈적거려도 그냥 놔둔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닦여서 없어지거나, 적응이 된다.
술->이건 뭐 마시는 게 아니고 퍼붓는 수준이다 라고 누군가가 말했었..
전에 술자리 따라가 봤는데 진짜 대책없이 먹는 듯.
그나저나 ㄷㄹ님께서 새해부터 술을 끊는다는데 믿을 수 있을까나
말투->아...
나는 아직 ㅆ 들어가는 일상적인 말에 적응을 못했다-_-
사실 욕 쓰는 사람들을 보면 천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ㅁ-
엄훠 천박해 'ㅅ'
... 뭐 여튼 말도 거칠거칠
그래도 뭐 사람들이 나쁜 건 아니니...
동물랩 동물랩~
(어째서 짐승랩이 아닌걸까?)
랩 가야지; 아 추운데 나가기 귀찮아.
동물랩
2008. 1. 2.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