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를 돌려서 문을 여는 것'과 '문고리 돌리는 방법을 몰라서, 몸으로 부딪치고, 발로 차서 문을 부숴서 여는 것'의 차이라...
그냥 부수고 다시 고치면 안 되나요? ㅇㅅㅇ
...잘못했습니다.
그치만 이해가 안 되는데 급하면 문을 부수기라도 해야죠.
아니, 애초에 문의 위치를 못 찾고 엉뚱한 벽에다가 몸을 부딪히고 있는 느낌인데요...;ㅅ;
그냥 부수고 다시 고치면 안 되나요? ㅇㅅㅇ
...잘못했습니다.
그치만 이해가 안 되는데 급하면 문을 부수기라도 해야죠.
아니, 애초에 문의 위치를 못 찾고 엉뚱한 벽에다가 몸을 부딪히고 있는 느낌인데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