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유동 ip 되면, 난 블로그에 누가 오는지 몰라서 궁금해서 어떻게 살지
오늘은 하루를 버리고 푹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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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해 놓고 지긋이 쳐다보다가 깨달은 건데, 저 여자 오른쪽 머리 땋은 것 그리는 것 깜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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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책상 옆으로 내 손가락 한 마디만한 검검ㄱ너ㅏㅁㄴ기ㅏㅓㄱㅁㅁ니ㅏㅁㄴ거미가 ;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ㅁ; 방에 더 있는거 아닌가 ㅠㅠㅠ
다른 건 괜찮은데 거미랑 사마귀는 너무 무서움 ㅠㅠ
아..바퀴벌레도 무서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