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의 마지막
마지막 학기

여기, 이 자리의 이유 상실

- 그 이야기는 이미 끝났지만 또다시 그렇게 끝난다.

여기에 있으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다 -
그런 이유의 이유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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